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文대통령, 경제단체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습니다

중앙일보 2019.10.04 05:00

문 대통령이 경제단체장과 청와대 비공개 오찬을 갖습니다.

지난 7월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일본과의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국내 30대 기업, 경제 단체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경제인들의 의견을 듣기에 앞서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7월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일본과의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국내 30대 기업, 경제 단체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경제인들의 의견을 듣기에 앞서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에도 청와대 오찬에 초청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수출 부진, 물가하락, 일본의 보복 조치 등으로 경제에 경고음이 커진 데 대해 일선 경제인들의 조언을 문 대통령이 직접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등과 관련해 30개 주요 기업 총수 및 주요경제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더읽기 文, 경제단체장과 4일 비공개 오찬회동···전경련은 또 빠져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김성원 한국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원 한국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금융위 국감은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투자펀드 의혹과 최근 대규모 손실로 물의를 빚은 파생결합상품(DLS·DLF)이 쟁점입니다. 하지만 핵심 증인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조 장관 의혹 관련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이 발단입니다. 특히 DLF·DLS 사태 감사를 위한 우리은행장·하나은행장 증인 채택이 무산되며 조 장관 관련 의혹에 묻혀 '금융정책' 감사는 실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더읽기 조국 증인 싸우다가···정무위 국감 일반인 증인 0 "초유의 일"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 6일까지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립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올해 ‘쿠바 재즈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오마르 소사를 비롯해 라틴 재즈의 정수를 보여줄 ‘콰르테토 아프로쿠바노’ 등 해외 15팀, 국내 8팀 등 총 121명의 아티스트의 공연이 선보입니다. 공연장과 서울·수도권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제공됩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환영·합화 행사에서 성화대 점화를 하고 있다.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환영·합화 행사에서 성화대 점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리기는 33년 만입니다.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오늘 오후 5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100회를 맞아 올림픽급 규모로 성대하게 열립니다. 지난달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이후 1100명의 주자를 통해 13일 동안 2019㎞를 달려온 성화를 점화하고, 3만 발의 폭죽이 터집니다. 오는 10일까지 6박 7일간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47개 종목에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 명이 참가합니다. 전국체전이 끝나면 5일부터 19일까지 30개 종목 9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전국장애인체전이 이어집니다.

▶더읽기 독도·임진각서도 ‘불꽃’…성화봉송 릴레이 마지막 주자는 

[미리보는 오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