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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국내 최다 글로벌 코스뷰·그린뷰 지원 T6 출시

중앙일보 2019.10.01 17:18
[사진 보이스캐디]

[사진 보이스캐디]

 
 공식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 한국인이 즐겨찾는 주요 국가 2만여 개 글로벌 코스와 그린뷰를 탑재한 '보이스캐디 T6'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이스캐디 T시리즈는 '국민 골프 워치'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보이스캐디 T6는 '골프 워치'라는 본연의 기능에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하면서 이용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흥행에 성공했다. 스마트 코스뷰는 코스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한 번의 터치로 벙커와 해저드까지 거리도 안내해 빠르게 코스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스마트 그린뷰는 그린 언듈레이션에서 사용자의 위치를 보여줘 전략적인 그린 공략을 돕는다. 그밖에도 핀 포인팅, 샷 거리, 스마트 스코어링 등 다양한 정보가 탑재돼 있다.
 
여기에다 1일부터 국내 최다 규모의 글로벌 코스뷰, 그린뷰가 지원된다. 보이스캐디 측에 따르면 "미국은 그린 언듈레이션까지 지원돼 고품질의 코스 정보로 업그레이드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셀프 플레이를 선호하는 미국, 일본과 한국 골퍼들이 자주 찾는 중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 약 2만여 개 골프 코스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코스 정보가 지원되는 제품에는 ‘글로벌 코스뷰 마크’가 부착됐고, 기존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를 받으면 기능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골프 코스만 선택해 업데이트가 가능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지속적으로 해외 코스 데이터 지원을 확대하고, 골퍼에게 유용한 컨텐츠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골퍼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골프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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