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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대한민국 거실문화 ‘스트레스리스’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중앙일보 2019.10.01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스트레스리스는 어떤 자세에서도 신체를 지지하는 ‘플러스 시스템’과 흔들 기능이 더해진 ‘발란스어댑트 시스템’ 등 독자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스트레스리스는 어떤 자세에서도 신체를 지지하는 ‘플러스 시스템’과 흔들 기능이 더해진 ‘발란스어댑트 시스템’ 등 독자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가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의 누적 판매량이 6만 개를 돌파했다. 스트레스리스는 1934년 설립된 노르웨이 가구회사 에코르네스 제품이다.
 

한국 출시 20주년 맞아
누적 판매량 6만개 돌파
노르웨이 공장서 전량 생산

스트레스리스 아리온(Arion).

스트레스리스 아리온(Arion).

에이스침대는 1999년 스트레스리스를 들여오면서 리클라이너 시장을 열었다. 한국인들에게 리클라이너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당시, 에이스침대는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를 국내에 선보인 것이다. 2000년 웰빙 바람이 불면서 휴식에 투자하는 소비자가 리클라이너를 찾기 시작했다. 서재 한 켠을 차지하던 공부방 의자와 별다른 기능 없이 평범했던 거실 소파는 휴식에 초점을 맞춘 리클라이너로 대체됐다.
 
스트레스리스 매직(Magic).

스트레스리스 매직(Magic).

에코르네스는 1971년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를 개발했다. 어떠한 자세에서도 신체를 완벽히 지지하는 플러스 시스템(Plus System)과 흔들 기능이 더해진 신기술 발란스어댑트시스템(Balance Adapt System) 등 독자 특허 기술을 반영했다. 스트레스리스는 각도를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앉는 사람의 체중에 맞춰 자연스럽게 각도가 조절되며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스툴도 몸의 밸런스에 맞추어 함께 움직인다. 머리와 허리 부분의 받침대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똑바로 앉거나 뒤로 기대는 등의 다양한 자세에도 완벽하게 신체를 지지할 수 있다. 독서나 TV 시청 시 정면응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도 소비자를 끄는 매력 중 하나다.
 
스트레스리스 레노(Reno).

스트레스리스 레노(Reno).

에코르네스는 스트레스리스 모든 제품을 노르웨이서만 만든다. 목재 세공사, 재봉사와 최첨단 로봇을 거치는 까다로운 공정 끝에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진다. 제품 라인업에서 휴식과 독서, 낮잠, 수유 등 소비자의 필요에 맞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몸이 닿는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지지하는 1인용 리클라이너 매직(Magic)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홈 시네마 스타일의 소파 아리온(Arion) 등이 인기다. 스트레스리스 수입사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스트레스리스는 원조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한국에서 지난 20년간 6만개 이상 팔렸다”며 “소득수준의 증가와 여유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해 주 52시간 근무제 확산으로 가치와 휴식을 중요시하는 고객 중심으로 리클라이너 시장은 지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노르웨이 북서쪽 항구 올레순드시킬벤시에 위치한 에코르네스 가구 공장 전경과 내부 모습.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가 높은 노르웨이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스트레스리스는 전량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는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과 백화점 매장에서 스트레스리스 메이페어(Mayfair)를 사면 스윙테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에이스 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침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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