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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매칭그랜트 제도’‘어린이 축구교실’… 유·청소년의 꿈과 희망 지원

중앙일보 2019.09.30 00:04 8면 지면보기
한국투자증권은 FC서울과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계남초등학교 학생 46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FC서울과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계남초등학교 학생 46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모토 아래 유·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눔의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꿈을 꾸는 아이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업·예술·체육 분야의 재능 있는 학생 50여 명을 선발해 특기·적성 개발비를 매월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배움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지만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재능 계발을 위한 사업으로 만족도가 높은 후원 사업 중 하나다.
 
 한국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매년 겨울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과 방임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013년에는 사내봉사단 ‘한국투자증권 참벗나눔 봉사단’이 매칭그랜트와 더불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했다. 본사 임직원 31명으로 출범해 현재는 본사 및 전국 영업지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7월에는 강원도 고성·양양 산불피해지역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08년부터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매년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금융회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어린이 경제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제7회 어린이 경제교실’에서는 용돈기입장 작성 및 은행 거래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활동을 교육했다. 또 가상화폐를 통한 미션 수행 등 쉽고 재미있는 실습 커리큘럼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경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초·중학생의 정서 함양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백일장 대회도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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