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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젊고 세련된 비즈니스 스타일갤럭시 ‘퍼스트 클래스’ 출시

중앙일보 2019.09.30 00:03 7면
 올가을 남성복의 캐주얼 바람이 거세다. 올해는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클래식이 재조명되면서 따뜻한 베이지 컬러가 부상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갤럭시는 품격있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해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사진)’ 라인을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외관의 이탈리아 원단에 스트레치성과 탄력성이 우수한 기능성을 가미해 격식을 갖추는 동시에 활동성이 뛰어난 슈트를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는 타이업 코디보다는 터틀넥이나 라운드 니트, 스니커즈 등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젊고 세련된 룩을 제안했다.
 
 로가디스는 경량 후디 다운과 함께 코트의 매칭 등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경량 구스 다운후디와 볼륨감 있고 가벼운 핸드메이드 코트의 레이어링으로 출근할 때뿐 아니라 일상이나 스포츠활동 때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다.
 
 또 젊은 감성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해 모던 유틸리티 캐주얼 ‘어반트래블 웨어’를 출시했다. 모던한 감각의 아우터 라인으로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브랜드 엠비오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실루엣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스웻후디시리즈, 후디 아우터 등 후디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해 이너 레이어링을 통해 세련된 룩을 제안했다.
 
 이현정 갤럭시 디자인 디렉터는 “남성들의 스타일링이 유연해지고 있지만, 본연에는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하려는 소비자 행동을 강하게 보인다”라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상품을 세분화하고 세련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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