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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문대 최초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취업 지원

중앙일보 2019.09.30 00:02 2면 지면보기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대학 최초로 기숙형 대학(R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대학 최초로 기숙형 대학(R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사업에 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의 명예를 가지고 있다. 또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문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해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학이다.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최우수대학 선정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청년해외 진출 지원사업인 청해진사업 ▶케이무브(K-Move) 사업 ▶글로벌 현장학습 등 정부 주관 해외 현장학습 전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최근 6년간 국고보조금 누적 지원 금액 15억7400만원 및 파견 누적 인원 21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학생이 지원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외국어 공부와 체험 연수를 무료로 할 수 있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의 다양한 학습법과 생활방식, 현지 적응 등 사례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취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남이공대를 대표하는 자랑거리 중 하나는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하는 기숙형 대학(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150여 명의 인재를 대상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8시40분까지 글로벌 인재 필수 항목인 영어·중국어·일본어 실무 회화 등을 진행한다.
 
 영남이공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2.1%인 206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는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 중인 기숙형전형 148명을 모집하며 ▶창의인재선발 ▶일반고 ▶특성화고 ▶기술사관 ▶유니테크 ▶기숙형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특별전형 등 모두 11가지 전형이 있다. 복수지원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안이다. 복수지원 방법은 학과 및 전형과 관계없이 두 군데 지원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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