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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 프로골퍼 이보미와 12월 결혼 “사랑 결실”

중앙일보 2019.09.27 18:31
배우 이완(왼쪽)과 프로골퍼 이보미. [뉴스1]

배우 이완(왼쪽)과 프로골퍼 이보미. [뉴스1]

 
배우 김태희의 동생이자 배우 이완(35)이 프로골퍼 이보미(31)와 결혼한다.
 
27일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두 사람이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로,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국내 여자프로골프로 활약한 데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도 진출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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