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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차별화된 교육 혁신 통해 국내 최고 수준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날갯짓

중앙일보 2019.09.25 00:04 종합 4면 지면보기
대구보건대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4관왕’을 달성하며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사업 등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교육 혁신 사례는 보건통합교육과 치과보건통합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다. 보건통합교육은 보건계열 6개 학과 재학생이 병원에서 다른 부서가 하는 일을 경험하며 수준 높은 임상 실습을 진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보건계열 학과와 실습 병원이 함께 있는 대구보건대학교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구보건대학교는 2019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보건의료 국가고시에서 2개 분야의 전국수석을 배출하고 100% 합격률 학과 및 최다 합격 학과가 있는 등 보건계열 전 학과가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또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잡팜’(JOB FARM-직업농장)을 개발해 2018년 1학기부터 본격 운영했다. ‘잡팜’은 대구보건대가 학생을 위해 추진한 적성 기반 학과별 직업정보개발 사업의 결과물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적성을 토대로 학과별 진로, 직업, 직무 정보를 안내하는 모든 과정이다.
 
대학은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청년해외진출사업 및 K-MOVE프로그램 주관대학으로 동시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2018년 해외맞춤식 케이웨딩(K-Wedding), 케이푸드(K-Food), 케이덴탈(K-Dental) 등 세 가지 과정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남아 및 중국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콘텐트를 수출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환경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년 전부터 꾸준히‘Green & Clean’캠퍼스를 조성한 결과 대학 캠퍼스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나 박물관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디지털스튜디오, 멀티미디어실, 유-헬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최신시설을 갖춘 환경을 만들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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