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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헌집 수리, 불우이웃 돕기, 환경 정화 활동 …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 앞장

중앙일보 2019.09.25 00:04 4면 지면보기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헌집 수리, 불우이웃 돕기, 환경 정화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20여 년간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서희건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헌집 수리, 불우이웃 돕기, 환경 정화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20여 년간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서희건설]

서희건설을 중견건설사로 이끈 이봉관 회장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회성 봉사가 아닌, 장기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희건설

실제로 서희건설은 지난 20여 년간 포항사업소에서 ‘새 둥지 헌집 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새 둥지 헌집 수리는 장마가 심해지는 여름철, 소외계층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활동이다. 지붕 수리는 물론 미장과 도배, 전기 수리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새 둥지 헌집 수리는 현재 100호점을 돌파한 상태다.
 
이와 함께 서희건설은 지역 내 불우이웃 14가구와 후원 결연을 하고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년소녀 가장 등 고교생 24명을 선발, 매년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 상대동 남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이웃돕기 쌀 전달과 같은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광양사업소에서도 ‘사랑의 헌집 고쳐주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까지 시공에 직접 참여해 서민의 주거 공간을 제공했고 지난해부터는 설계부터 시공 및 감리까지 맡은 ‘희망하우스’를 설립하는 등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사업소 새 둥지 봉사단은 외주 파트너사인 연합봉사단과 환경 정화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태안군 유류 유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름띠 제거 작업과 광양시 서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또한 금호동 해안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도 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 지난 20여년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희건설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총 94곳으로 전국 최다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완료 현장이 14곳,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22곳, 약정체결 사업이 58곳이다. 아울러 지역주택조합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형 임대주택 및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달청에서 발주한 서울 강남 개포동 공무원 임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했다. 서희건설 창립 이래 최초의 강남 진출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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