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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막힌 곳 뚫어 기력 채우는 ‘왕의 자양강장제’

중앙일보 2019.09.24 00:04 6면 지면보기
고함량 침향 담은 환
 
사향(사향노루)·용연향(향유고래)과 함께 세계 3대 향에 꼽히는 게 침향이다. 침향은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열대지역 침향나무에서 채취한다.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을 때 병원균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침향 수지라는 끈적한 액체를 분비한다. 이 침향 수지가 나무의 상처를 치유하며 오랜 시간 동안 굳어져 만들어진 덩어리가 침향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불로장생을 소망하는 왕들은 자양강장제로 침향을 처방받았다. 현재 한의약에서도 침향은 귀한 약재로 쓰인다. 한방에선 침향이 찬 기운은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 몸의 순환을 돕는다고 한다. 침향의 ‘아가스피롤’이라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 ‘베타셀리넨’이란 성분은 항균 작용으로 염증을 완화한다고 알려졌다. 침향은 위를 따뜻하게 해 만성 소화 질환과 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양 강장, 보혈 등의 효능으로 보약에 쓰이는 약재로는 녹용이 있다. 녹용은 뼈를 튼튼하게 해 아이의 발육을 좋게 한다. 녹용은 양기를 채워 남성의 성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대웅생명과학은 오랜 경험으로 전통 제법을 현대화해 침향을 고함량 넣은 ‘대웅황제88침향단’(사진)을 내놓았다. 이 제품엔 고함량(14.2%)의 침향, 녹용 외에도 산수유·당귀·숙지황·복령·산약·복분자·구기자·몰약·천궁·갈근·사상자·토사자 등 원기 회복과 활력 증진에 좋은 원료가 가득하다. 아카시아 꿀로 반죽해 환으로 만들어 한 알씩 먹기에 편하고 맛도 좋다. 대웅생명과학은 ‘대웅황제88침향단’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전화(080-800-7575) 또는 홈페이지(www.hi365.kr)에서 ‘대웅88황제침향단’ 2박스를 구매하면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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