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1987, 괴물, 써니…아는만큼 보이는 영화 속 386

중앙일보 2019.09.23 01:40
 
386 세대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대학생 시절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가, 어느덧 한국 사회의 가장 강력한 권력이 된 그들에게는 ‘민주화 세대’란 명예와 ‘기득권 세대’라는 꼬리표가 함께 따라 붙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세대인 만큼 영화나 드라마 속에도 여러 386 세대가 등장합니다. 이 속에서 이들은 군사 정권에 저항해 역사를 바꾼 주역이기도 하지만, 세월이 흘러 뜨거운 가슴을 잃고 외국인 노동자를 착취하는 악덕 사업주로 변절하기도 합니다. 영화,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각양각색 386세대, 지금 소개합니다.
 
탐사보도팀=손국희ㆍ문현경 기자
영상 취재 및 편집=김지선ㆍ정수경ㆍ황수빈 PD
 
 
◆386의 나라
[창간기획] 임원 72%, 의원 44%···대한민국은 386의 나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583819
 
[창간기획] 취업할땐 '3저 호황' 퇴직 앞두고 '정년연장'···불로장생 386
https://news.joins.com/article/2358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