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대통령님 같이 쓸까요?’ 문 대통령 우산 잡은 김정숙 여사

중앙일보 2019.09.22 19:32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우산을 함께 쓰고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UN총회 연설과 한.미 정상회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우산을 함께 쓰고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UN총회 연설과 한.미 정상회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2일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공항에서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의 손을 당겨 우산을 쓰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연속 사진을 보면 문 대통령 내외가 팔짱을 끼고 비가 내리는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걸어 나오는 장면과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의 손을 잡는 장면이 촬영됐다. 
 
문 대통령 내외가 다정하게 우산을 잡고 걷자 주위에 있던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진영 행안부 장관 등이 미소를 짓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서울공항에서 팔짱을 하고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서울공항에서 팔짱을 하고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2일 서울공항에서 우산을 함께 잡고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2일 서울공항에서 우산을 함께 잡고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 대통령 내외는 트랩을 올라 환송 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전용기에 탑승했다.    
 
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9차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 방법론을 조율하고, 방위비 분담금 문제, 한·미·일 공조 등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 오르기 전 환송 나온 관계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 오르기 전 환송 나온 관계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또한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참석해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 구테흐스 UN 사무총장·바흐 IOC 위원장 면담과 호주, 폴란드, 덴마크와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3박 5일의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귀국한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