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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경제] 4.20%

중앙선데이 2019.09.21 00:21 653호 13면 지면보기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새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4.25%에서 4.20%로 0.05% 포인트 낮췄다.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지는 데 대한 대응이다. 이날 고시는 중국이 지난달 LPR에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부여한 개혁 조치 이후 2번째다. 유럽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재개했고, 미국도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등 각국 중앙은행이 앞다퉈 금융 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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