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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후’ 매출 2조 … 럭셔리 화장품 성장세 뚜렷

중앙일보 2019.09.20 00: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15면 지면보기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화장품 실적 등으로 15년째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사진은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행사에 참석한 모델 이영애.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화장품 실적 등으로 15년째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사진은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행사에 참석한 모델 이영애.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럭셔리 화장품의 실적과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의 견고한 성과를 통해 15년째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성장을 거듭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특히 ‘후’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화장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도 출시 12년 만에 4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후’와 유사한 성장 패턴을 보인다. LG생활건강은 ‘후’ ‘숨’을 비롯해 2017년 중국에 진출한 ‘오휘’ ‘VDL’까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1등 기업으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음료사업은  ‘토레타’ ‘파워에이드’ 등 여러 제품군이 지난해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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