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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한국형 렌털 시스템으로 해외 신규 시장 개척

중앙일보 2019.09.20 00: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15면 지면보기
코디는 웅진코웨이 성장의 핵심으로 꼽힌다. 가정과 법인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3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 웅진코웨이]

코디는 웅진코웨이 성장의 핵심으로 꼽힌다. 가정과 법인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만 3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1989년 설립 후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주도해왔다. 1998년 약 90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05년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3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성장 동력으로는 ▶한국형 렌털 시스템 최초 도입 ▶고객 신뢰 중심의 경영 ▶서비스 전문가 코디를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 ▶세계 무대 도전 정신 ▶렌털 품목 다변화 노력 등을 들 수 있다.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창립 6개월 만인 1989년 11월 미국수질협회 정식 회원으로 등록하고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선보이며 방문판매 방식을 택했다. 1998년에는 ‘한국형 렌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웅진코웨이는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렌털하고 있다.
 
해외 시장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말레이시아 최초로 한국형 렌털 시스템 및 코디 서비스를 도입해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 판도를 바꾸었다.
 
웅진코웨이는 2011년 침대 매트리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렌털·관리해주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5월에는 의류관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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