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R&D 투자, 글로벌 파트너링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중앙일보 2019.09.20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SK그룹은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에서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 생산된 배터리 셀을 들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서산배터리 공장 연구원.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에서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 생산된 배터리 셀을 들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서산배터리 공장 연구원.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적극적 R&D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링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8월 5일 서울시 중구 SK T타워에서 16개 주요 관계사 CEO들이 참석하는 ‘비상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었다. 여기서 최 회장은  “흔들림 없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SK그룹

SK그룹은 최고경영진의 전방위적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해 9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중 하나인 마산그룹의 지주회사 지분 9.5%를 4억7000만 달러(한화 약 53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5월에는 빈그룹 지주회사 지분 약 6.1%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180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빈그룹은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23%를 차지하는 시총 1위 민영기업이다.
 
SK㈜는 지난해 7월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앰팩(AMPAC Fine Chemicals) 인수를 결정했다. 앰팩은 미국 내 3곳의 생산 시설에서 항암제와 중추신경계·심혈관 질환 치료제 등에 쓰이는 원료 의약품을 생산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석해 전기차 배터리와 LiBS(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를 동시에 전시하며 배터리 사업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