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차그룹]](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20/162c1e72-6f89-4e68-a108-ff6a3020d7ad.jpg)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현대차는 지난 2월 연구·개발(R&D)과 미래 기술 분야 등에 2023년까지 5년간 45조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대중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산업에 융합해 수소사회를 주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조672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 부품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을 동반성장의 3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