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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2000만원 투자로 매월 배당금, 친환경 양식

중앙일보 2019.09.20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최근 각종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내수면 양식장 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업회사법인 삼강㈜이 경북 예천에서 친환경 실내양식인 바이오플락(사진)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1구좌 2000만원이며 1차에 이어 50구좌 한정으로 추가 모집한다.
 

실내양식장 바이오플락

예천 바이오플락 실내양식장은 대지면적 약 4000㎡, 연면적 1570㎡ 규모로 지난 7월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생산체계를 갖췄다. 현재 6개의 수조를 가동 중이며 향후 24개의 수조 전체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200여t의 민물장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양식법 개발투자에 전력하고 있는 삼강㈜은 예천 양식장 외에도 공주와 태안에 새 양식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연중 친환경 수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선 민물장어를 바이오플락으로 생산하고 향후 내수면 양식의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 민물새우인 큰징거미새우도 같은 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진·공주·태안에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을 위한 냉동창고, 물류단지 등도 조성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투자배당금은 매달 지급하며,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또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와 관련사 부동산에 대해 채권 확보를 해준다.
 
문의 1577-597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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