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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서울·인천·부산·춘천·전주서 알짜 선봬 … 10월까지 전국에 9만여 가구

중앙일보 2019.09.20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자료: 각 사, 분양 계획은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자료: 각 사, 분양 계획은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건설사들이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분양 채비에 본격 나서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회사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10월 전국에서 9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서울에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많다. 또 경기·인천에선 신도시급 주거환경이 보장된 곳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부산·춘천·전주 등에서도 알짜 입지를 갖춘 아파트가 대거 선뵌다.
 
 

서울·수도권 알짜 단지 많아

대우건설은 10월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를 선보인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이하 전용) 84㎡ 551가구 규모다.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는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개나리4차 재건축 아파트인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52~168㎡ 499가구다. 이 중 전용 84~125㎡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디에스종합건설도 9월 인천시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4블록에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 24~36㎡ 오피스텔 120실, 상업시설로 이뤄진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복합단지다.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의 골든블록으로 꼽히는 북검단에서는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 76~102㎡ 1249가구다.
 
 

지방도 분양열기 후끈

동원개발도 9월 부산시 북구 화명동에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44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84㎡ 3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부산시 사상구 주례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를 이달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7층 9개 동, 998가구다. 이 중 전용 59~84㎡ 8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롯데건설은 또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 재개발 단지인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873가구 규모다. 이중 6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화건설도 같은달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 84~172㎡ 614가구,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전용 84㎡ 203실이다. 이번에 길이 약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도 함께 분양된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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