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스마트 공장 운영 … 디지털 기업 변신

중앙일보 2019.09.2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LS그룹은 전통적인 제조업에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LS산전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LS그룹]

LS그룹은 전통적인 제조업에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LS산전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LS그룹]

LS그룹은 매년 9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를 실시하며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LS 기술의 바로미터인 T-Fair에 지난해부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LS전선은 생산 제품에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실시간 위치, 재고, 도난 여부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LS산전은 소비자가 실시간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현황 및 제품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LS엠트론은 스마트 농업 솔루션 등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전시했다.

LS그룹

 
이 같은 변화는 구자열 그룹 회장이 주도하고 있다. 구 회장은 2015년부터 ‘R&D Speed-up’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하며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LS전선은 IoT를 활용한 재고관리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산전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시험·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구축·운영 중이다.
 
LS-Nikko동제련은 온산제련소에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추진 중이다. LS엠트론은 실시간 생산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설비 예방 보전 시스템(CMMS) 활용 등의 D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먼지알지 런칭 이벤트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