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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강남4구’ 한강변에 더블역세권…3.3㎡당 1500만원대 착한 가격

중앙일보 2019.09.20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내 집 마련 구원 투수 암사 한강 
 

단지서 직선거리 약500m에 암사역
명일역도 가깝고, 명문 고교 밀집
암사역사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대출 규제 강화로 돈줄이 막힌 데다, 올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마저 급등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가격이 주변보다 최대 44% 이상 저렴한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른바 ‘강남 4구’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강동구 암사동 한강변 더블 역세권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특히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신강남권인 서울 강동구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투시도.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신강남권인 서울 강동구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투시도.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는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를 보면 알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의 K-HAI는 12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18.8)보다 11.1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K-HAI는 2016년 3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10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100은 소득 중 약 25%를 주택구입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소비자의 내 집 마련 부담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장 모르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

여기에다 새 아파트 분양가도 치솟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675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말(3.3㎡당 2225만원)보다 20.23% 상승한 수치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요자들의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은 한층 더 가중되는 분위기다.
 
기존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 행진을 기록 중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첫째주(9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0.03% 상승하며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주변 시세보다 40% 이상 저렴한 아파트가 나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주택시장에서 ‘강남 4구’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강동구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이다. 전체 59㎡A·B, 84㎡ 타입 600가구(예정) 규모다.
 
이 아파트는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하다. 우선 암사 한강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직선거리 약 500m) 역세권 아파트다. 5호선 명일역도 가깝다. 암사역에서 잠실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까진 20분대면 갈 수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우선 이마트·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암사종합시장·중앙보훈병원·잠실롯데타운 이용도 쉽다.
 
암사 한강 잔디마당.

암사 한강 잔디마당.

강남 4구에 들어서는 만큼 교육여건도 좋다. 강일중·명일초·명덕초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한영외고·배재고·명일여고·광문고 등 명문고가 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암사역사공원(11만여㎡)이 조성된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길동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는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꾸며진다. RF식 주차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주변 시세보다 최대 44% 저렴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우선 단지 인근에 암사역~남양주 별내 간 12.9㎞를 연결하는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인 암사1·2동 일대는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격적인 가격도 눈길을 끈다. 암사 한강은 3.3㎡당 공급가가 1500만원대다. 이는 강동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2678만원)보다 최대 44% 정도 싼 가격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만큼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에 있다.
 
문의 1600-826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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