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20/49a27ca5-23b9-4ce0-9f01-cc36bb5cfb47.jpg)
19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19일 두산 상대 1차전 이어 2차전에서도 손맛
외국인 타자로는 7번째다. 타이론 우즈(174개), 제이 데이비스(167개), 틸슨 브리또(112개), 클리프 브룸바(116개), 카림 가르시아(103개), 에릭 테임즈(124개)가 앞서 달성했다.
2017시즌 SK에 입단한 로맥은 그해 31개를 쳤고, 지난해에는 43개를 쳤다. 올시즌엔 24개를 기록중이다.
인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