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 미카엘 셰프와 불가리아 레스토랑 메뉴 실습

중앙일보 2019.09.19 17:07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외식산업학부는 19일 오전 9시, 정화예대 외식산업관에서 불가리아 출신 셰프인 미카엘 특임교수의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고명경영고등학교 외식경영학과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미카엘 셰프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지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이며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지난 학기부터 특강을 맡아왔다.  
 
이날 특강은 불가리아 레스토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스피니치 치킨과 초콜릿 폰단을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재학생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과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미카엘 셰프가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알려진 스피니치 치킨 요리는 닭가슴살 속에 시금치와 치즈를 버무려 넣고 구워낸 요리로 요리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음식이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불가리아 음식의 레시피를 비롯하여 각 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식재료와 요리법의 차이 등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봄으로써 국제적인 요리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는 미래 선도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외식산업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하여 한 학기 동안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번 2학기 특강은 매주 목요일 미카엘, 유현수, 한상훈, 강태현 교수의 직접 지도 하에 진행된다.  
 
한편, 1인 1실습 맞춤형 교육으로 외식산업 현장에 필요한 멀티플러스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외식산업학부는 이달 27일까지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