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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지수.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안전한 도시 지수.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 일본 도쿄가 3번 연속 선정됐다. 한국 서울은 8위를 기록, ‘톱 10’ 안에 진입했다.
 
1위 도쿄는 100점 만점에 92.0점을 받았다. 싱가포르는 91.5로 2위, 일본 오사카는 90.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도시들은 2015년과 2017년에 실시된 각각 진행된 SCI 순위에서도 톱 3에 올랐다. 미국 워싱턴은 지난번 조사에서 23위에 머물렀으나 16계단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국가 순위를 보면 한국 서울(87.4점)이 6계단 상승해 8위(아시아 4위)를 기록했다. 홍콩은 장기 시위의 영향으로 9위에서 2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가 각각 31위와 32위를 차지했다. 
 
최하위인 59위와 60위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40.1점)와 나이지리아의 라고스(38.1점)가 이름을 올렸다.
 
EIU 보고서는 전 세계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 보건 안전, 기반시설 안전, 개인안전 등 4개 부문의 안전 상태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EIU의 ‘안전한 도시 지수’ 보고서는 일본 통신·전자기기 업체인 NEC가 후원하고 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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