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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4차대회, 한큐에 500만원 '퍼펙트큐' 신설

중앙일보 2019.09.09 20:08
프로당구 4차대회가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 PBA]

프로당구 4차대회가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 PBA]

 
프로당구(PBA) 4차대회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추석연휴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의 메이필드룸에서 열린다.

추식연휴 10~14일 서울서 개최
남자부 한이닝 한큐에 15점 획득시

 
PBA투어에는 128명이 출전해 총상금 2억5000만원(우승상금 1억원)을 두고 겨룬다. 64명이 참가하는 LPBA투어에는 총상금 3000만원(1500만원)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는 ‘TS샴푸 퍼펙트큐’가 신설됐다. ‘퍼펙트큐’는 세트제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한이닝에 남자는 15점, 여자는 11점을 득점해 한 큐에 하이런으로 세트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첫번째 이닝에 성공할 필요는 없고 어느 이닝이든 상대 선수의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모든 점수를 한번에 성공시키면 ‘퍼펙트 큐’를 완성하게 된다. 골프 홀인원과 비슷하다. 퍼펙트큐를 달성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세계적인 당구선수 프레드릭 쿠드롱은 오후 11시에 128강 예선에 출전한다. 이번대회는 빌리어즈TV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14일에는 예술구 시범 이벤트경기도 열린다.  
 
관람객들은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PBA는 기부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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