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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상공인 보육공간 점프업허브 9일 오픈

중앙일보 2019.09.09 13:18
소상공인을 위한 국내 최초의 전문 컨설팅·보육 거점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가 9일 서울 구로구에 문을 열었다. 점프업허브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이윤재)이 기획부터 공간 구성, 인테리어 등을 모두 맡아 새롭게 선보이는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이다.  
 
 점프업허브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보통의 공유 오피스와 달리 창업 5년 미만의 소상공인들이 입주해 있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통해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연면적 약 5950㎡(지상 6층 지하 2층 약 1800평)인 점프업허브는 사무공간, 공용공간, 편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사무공간은 공유오피스(1인석)와 다인실(4-7인실)로 돼 있으며 각층마다 유사업종의 소상공인을 배치해 입주사끼리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공용공간은 각종 회의실과 첨단교육장, 포토스튜디오, 동영상 스튜디오, 편집실, 공용작업공간, 탕비실, OA실 등을 구비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편의공간은 소상공인을 위한 배려가 포함된 공간으로 영상휴게실, 수유실, 여성 휴게실 등이 있다.  
 
 재단 측은 특히 입주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실무와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판로 확대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윤재 희망재단 이사장은 “국내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보육 공간으로는 점프업허브가 유일하다”며 “특별 보육 프로그램과 입주사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소상공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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