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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가수 공연에 재테크 강연, 국내 출발 크루즈 재밌네

중앙일보 2019.09.06 00:03 종합 21면 지면보기
국내에서 11만t급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중국·러시아 등을 여행한다. [사진 롯데관광]

국내에서 11만t급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중국·러시아 등을 여행한다.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는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이다. ‘바다의 특급호텔’로 통하는 호화 여객선을 타고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다. 국내에도 크루즈 여행자가 늘고 있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크루즈가 출발하는 다른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출발 크루즈가 마땅치 않아 감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다.
 
이제는 아니다. 롯데관광이 크루즈 전세선 운영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출발해 중국·러시아·일본 등을 여행한 뒤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특별 전세 크루즈를 내놨다. 국내 출항 크루즈 중 최대 규모인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 호를 이용한다. 10월 8일과 15일 두 차례 출발한다.
 
두 여행 모두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월 8일 출발 상품엔 경영전문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의 ‘인문학과 미래세대 준비’ 강연과 가수 김성환·전영록씨의 선상 공연이, 10월 15일 출발 상품엔 재테크 전문가 강창희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의 ‘노후 준비 재테크’ 강연과 가수 홍서범·조갑경씨의 선상 공연이 준비됐다.  
 
두 여행 모두 기항지 관광과 팁이 상품가격에 포함됐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 뷰 객실 이상만 이용한다. 롯데관광(lottetour.com) 02-2075-3400.
 
◆1차 출발 (가격: 267만원부터)
●여정: 10월 8~15일(7박8일) 인천~상해~나가사키~블라디보스토크~속초
●이벤트: 김경준의 ‘인문학과 미래세대 준비’ 강연, 김성환·전영록의 선상 공연
 
◆2차 출발 (가격: 238만원부터)
●여정: 10월 15~20일(5박6일) 속초~블라디보스토크~사카이미나토~부산
●이벤트: 강창희의 ‘노후 준비’ 강연, 홍서범·조갑경의 선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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