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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벤투호, 월드컵 마지막 ‘모의고사’…손흥민·이강인 나오나?

중앙일보 2019.09.05 05:02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지아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조지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지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10시30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조지아와의 평가전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리는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입니다. 조지아는 ‘선수비 후역습’의 수비 위주 전술을 구사하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축구 스타일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벤투 감독이 어떤 전술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집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김신욱과 이강인 등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에 소집돼 평가전에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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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이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기자회견을 엽니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8월 28일 오후 서울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 아크로광장에서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서울대 총학생회가 8월 28일 오후 서울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 아크로광장에서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서울대 총학생회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총학은 “조 후보자가 지난 2일 자신과 관련된 문제 제기에 해명하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자녀의 논문 문제와 장학금 문제를 비롯한 많은 의혹에 ‘몰랐다’ 등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아크로 광장에서 조 후보자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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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로 사망한 정재홍에 대한 부검이 진행됩니다.  

프로농구 SK 가드였던 故 정재홍. [연합뉴스]

프로농구 SK 가드였던 故 정재홍. [연합뉴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에 대해 경찰이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SK 구단은 의료법에 따라 경찰이 정재홍에 대한 부검을 요청했고 이를 유족들이 받아들여 오늘 부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검 결과는 2~3주 정도 지나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재홍은 손목 수술을 하기 위해 그저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심정지가 왔습니다. 병원 측이 3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정재홍은 사고 직전까지 가족과 연락을 했으며 회진을 돌던 간호사가 의식 불명인 정재홍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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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서울의 한 수산시장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연합뉴스]

서울의 한 수산시장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연합뉴스]

정부가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생태 등 수입 수산물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지 못하도록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생태(냉장명태), 참돔, 우렁쉥이, 방어, 참가리비, 꽁치, 뱀장어, 낙지 등 8개 품종에 대한 단속인데요. 대부분 일본산 비중이 큰 품목들인데 최근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됩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면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는 경우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더읽기 "후쿠시마 수산물 막았지만···정작 바닷물 128만t 국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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