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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4년제 대학 첫 동물보건사 양성 학과 신설

중앙일보 2019.09.0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호서대는 국내 최초 4년제 대학에서 동물보건사를 양성하는 동물보건복지학과와 유튜브 등과 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했다.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도 신설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호서대]

호서대는 국내 최초 4년제 대학에서 동물보건사를 양성하는 동물보건복지학과와 유튜브 등과 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했다.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도 신설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호서대]

호서대는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경상 등 전국 471개 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열고 있다.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직원, ‘비전드림교수단’이라는 학과·전공 교수가 직접 나서서 전공 맞춤형 입시설명회와 종합전형을 대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9월 5일 원서접수 전일까지 진행된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입시설명회도 진행해 충청권 대학의 강점을 설명하고 충청권 명문사립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수진 호서대 입학처장은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수도권과 충남뿐만 아니라 경상권, 강원, 세종 등에서도 학교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서대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뉜다. 전형유형별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이 1887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484명, 실기위주전형이 193명으로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82%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번 모집에서 모든 학과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폐지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춰 국내 최초 4년제 대학에서 동물보건사를 양성하는 동물보건복지학과와 유튜브 등과 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했다. 학부로 새롭게 편제된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도 신설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인터넷 접수(호서대 입학처, 진학어플라이)만 받는다. 입학팀(041-540-5075~6)과 입학사정관실(041-540-5202~4, 5206)로 문의하거나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hoseo.ac.kr)에서 상세히 알 수 있다.
 
 
최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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