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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와 팀 매치 조합 이룰 현역 스타는 누구?"

중앙일보 2019.09.03 15:24
설해원 레전드 매치 포스터.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설해원 레전드 매치 포스터.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21~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리조트에서 열리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 팀 구성이 팬 투표를 통해 정해진다.

21~22일 설해원 레전드 매치
팬 투표로 2인1조 팀 구성 결정

 
설해원 레전드 매치 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톡, 다음스포츠를 통해 팬 투표로 대회 포섬 매치(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것)의 팀 구성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레전드 선수로 분류되는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크스터(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현역 톱 랭커 박성현, 렉시 톰슨(미국), 이민지(호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 8명이 출전한다. 팀 매칭 투표는 레전드 선수를 중심으로 함께 팀을 이룰 현역 선수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팬 중에는 추첨을 통해 5명을 선발해 21일 포섬매치 일일권 2매가 제공된다.
 
이 대회는 지난 7월 진행한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조기 매진됐을 만큼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주최사인 설해원의 권기연 부회장은 "역사적인 매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세계 여자 골프 역사의 신-구 레전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설해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21일 은퇴·현역 선수루 구성된 2인1조 포섬 매치, 22일 현역 선수들의 매 홀 상금의 주인을 가리는 스킨스 게임을 진행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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