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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시험문제 찍어주는' 메타수학, 손성은 투자 받았다

중앙일보 2019.09.02 09:00
수학문제은행 솔루션 ‘메타수학’을 운영하는 ㈜메타교육(대표 최봉근)이 고등 수험서로 잘 알려진 ㈜수경출판사(대표 박영란)에 이어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를 운영하는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이 투자에 동참한 것은 메타수학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메타교육은 유명 출판사들과의 제휴로 확보한 초중고 수학 40만 문항과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수학 학원과 교습소, 공부방 및 고등학교에도 문제은행 프로그램을 공급하며 정식 계약교실이 약 1,000개에 육박하고 있다.  
 
‘메타수학’은 2015교육과정 초1부터 고3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까지 초중고 수학 전체 콘텐츠를 완비하였으며, 시중 참고서와 교과서에 대해 쌍둥이와 유사유형 문제를 95% 정확도로 매칭하여 피드백 학습과 시험 기간에 내신대비를 하기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수학학원, 수학공부방, 수학교습소에서는 메타수학을 활용하여 학생의 수준, 학습량, 진도 등을 고려한 1:1 맞춤 문제지를 제공하여 진도학습을 진행하고, 일/주/월 단위로 학력진단과 성취도평가를 활용한다고 한다. 더불어 학습분석표와 수학 오답관리와 유형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분석 보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수학은 문제은행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메타문자’, ‘메타채점’, 출결시스템, 개념동영상강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학원관리프로그램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질 높은 온라인 디지털 수학 문항 콘텐츠와 정확한 교과서&참고서 매칭 서비스를 높게 평가하여 2018년 ㈜메타교육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고품질의 콘텐츠와 학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메타교육 최봉근 대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수경출판사의 투자를 계기로 수학 학원, 공부방 원장과 교사 등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메타수학 론칭 이후 지금까지 믿고 사용해준 기계약교실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메타수학의 콘텐츠 품질 향상과 학습시스템에 대한 원장과 강사, 학교 선생님 등 사용자 편의성 개선,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 기반 학습 분석 및 클리닉 시스템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해 동종업계 선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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