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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는 추석] 통곡물에 과일·견과류까지 담은 ‘그래놀라’

중앙일보 2019.08.30 00:02 Week& 8면 지면보기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에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후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사진은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 콘플레이크를 기본으로 통곡물을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에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후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사진은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 콘플레이크를 기본으로 통곡물을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사진 동서식품]

간편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시리얼 시장에서는 통곡물에 과일·견과류 등을 곁들여 건강과 맛을 잡은 그래놀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300억원이었으며, 이 중 그래놀라류의 비중은 약 18%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2008년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플레이크를 기본으로 오트(귀리) 등 통곡물을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는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30%)에 아몬드와 크랜베리를 더했다. 그래놀라 블루베리는 수퍼푸드 블루베리가 들어간 제품이다. 그래놀라 카카오호두는 콘플레이크에 항산화 열매라 불리는 카카오,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호두를 첨가했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출시 8년 만인 지난 2016년 기존 그래놀라 시리얼에 고급 견과류와 과일을 더한 프리미엄 그래놀라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골든 그래놀라 크런치는 귀리·쌀·옥수수·보리·밀을 최적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5곡 그래놀라(82.8%)에 아몬드와 피칸 등을 더했다. 골든 그래놀라 후르츠는 딸기·사과·크랜베리 등 말린 과일을 넣은 제품으로 우유는 물론 요거트에 곁들여 즐기기 좋다.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은 5곡 그래놀라(77.8%)에 국내산 검은콩과 흰콩,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구워 넣었다.
 
바(Bar) 형태의 ‘골든 그래놀라밀크바’도 선보이고 있다. 8가지 비타민과 3가지 미네랄, 우유 200mL에 해당하는 칼슘(264mg, 골든 그래놀라밀크바 100g 섭취 기준)이 함유돼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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