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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는 추석]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인기 … 가시 손질 필요 없어 간편하고 냄새 걱정 끝

중앙일보 2019.08.30 00:02 Week& 7면 지면보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오뚜기]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손질과 보관이 어려운 생선요리를 1인 가구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다양한 수산물 간편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

㈜오뚜기는 생선구이도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난 5월 수산물 간편식 제품인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여러 업체에서 수산물 간편식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식품업계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은 58.4kg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조리 시 냄새로 인한 환기의 어려움, 미세먼지 발생, 손질의 번거로움, 원물 보관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직접 조리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도 있다.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생선 조리를 꺼리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조리만으로 맛있는 생선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불편한 생선 손질 없이도, 생선 굽는 냄새 없이도, 짧은 조리 시간으로 촉촉하면서 맛있는 생선구이로 풍성한 집밥 한 상을 완성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고등어·꽁치·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의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의 비린내를 줄였다. 또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바로 먹을 수 있다.
 
‘렌지에 돌려먹는 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등어를 맛있게 구운 제품이다. 지방 함유량이 많아 더욱 고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단백 생선구이다.
 
‘렌지에 돌려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으로 밥반찬으로는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또 ‘렌지에 돌려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해 맛있게 구웠다. 가시를 99% 이상 발라 먹기 좋게 토막 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 노인은 물론 아이도 먹기 좋은 고영양 생선구이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편한 수산물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생선구이로 1인가구뿐 아니라 생선 반찬을 즐겨 먹는 중년과 노년층의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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