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을 나누는 추석] 반세기 함께한 국민 구두 ‘리갈 001’ … 귀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제격

중앙일보 2019.08.30 00:02 Week& 4면 지면보기
금강제화
 

‘헤리티지’는 중장년 남성에게 인기
신고 벗기 편리한 다양한 컴포트화
전국 매장에서 사용 ‘금강상품권’도

신사화 리갈은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일곱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 금강제화]

신사화 리갈은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일곱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 금강제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찾아왔다. 명절을 맞이하는 마음은 신나지만, 부모님이나 고마운 분에게 마땅한 선물을 고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올해는 짧은 추석 연휴 탓에 어르신을 위한 선물을 고를 때면 고민이 더 크기 마련이다. 이에 금강제화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다양한 추석 선물을 추천했다.
 
패션업계에서 반세기 이상을 함께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역사다. 지난 1954년 당시 서울 서대문구 적십자병원 맞은편에서 ‘금강제화산업사’로 출발한 금강제화는 현존하는 한국 1위의 제화회사다.
 
리갈 001은 국산 기성화 1호이자 국민 구두로도 불리는 제품이다. 과거 신문광고의 모습.

리갈 001은 국산 기성화 1호이자 국민 구두로도 불리는 제품이다. 과거 신문광고의 모습.

금강제화는 창립 이래 한국 제화산업을 주도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현재 리갈·헤리티지·브루노말리·랜드로바·르느와르·레노마·에스쁘렌도·버팔로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금강제화가 설립과 동시에 국내 신사화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주인공은 ‘리갈 001(MMT0001)’이다. 리갈 001은 국산 기성화 1호이자, 지금 부모세대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신어 국민 구두로도 불린다. 이 제품은 근대식 설비를 도입하기 시작한 1960년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하면서 매년 5만 켤레 이상 판매를 올렸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만 330만 켤레에 달한다. 이를 성인 남성 평균 발 사이즈 260mm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남산타워 약 1800개를 쌓는 높이며 63빌딩으로 치면 약 3100개를 쌓아 올린 높이와 같다.
 

 

금강제화가 추천하는 추석 선물

금강제화는 직장 생활을 하는 중장년 남성을 위한 선물로는 최고급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를 추천했다.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여러 브랜드 중에 최고급 수제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한국인의 발에 맞춘 라스트로 편안함은 물론 선물을 받는 사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9년 금강제화의 대표 남성화 브랜드인 ‘리갈(Regal)’의 고급화 라인 한정판을 시작으로 출시한 헤리티지(HERITAGE)는 편의성·심미성·기능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수제화 제품이다.
 
출시 당시부터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하나의 정식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일곱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활동하기에 편리하고 신었을 때 가벼운 느낌을 좋아하는 어머님에게는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컴포트 슈즈가 좋다. 금강제화의 대표 컴포트 슈즈 라인인 바이오 소프(biosof)는 부드러운 양가죽과 뛰어난 쿠션감이 느껴지는 내피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의 슈즈를 출시했다. 캐주얼이나 정장 차림 모두에 잘 어울리는 세미 캐주얼 슈즈로 가벼운 발포창을 사용했다. 여기에 논슬립 기능의 바닥창을 더해 미끄러운 길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올 시즌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는캐주얼화는 명절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랜드로바(Landrover)와 클락스(Clarks)는 추석 선물로 신고 벗기 편리한 다양한 라인의 컴포트화를 출시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슬립온의 경우 다양한 패션에도 매치하기 쉬워 활용도가 높다.
 
 

실용적이고 편리한 ‘금강상품권’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품권이 우세하다. ‘금강상품권’은 연령대나 취향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 시킨다. 매년 추석을 포함한 명절 및 특별한 날에 어김없이 손꼽히는 인기 선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추석 선물하면 금강제화 상품권인 ‘구두 상품권’을 바로 떠올리곤 한다. 제화 상품권이 70년대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귀한 구두를 선물한다는 마음과 함께 선물할 만한 가치가 크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금강제화는 뛰어난 품질의 다양한 제화 아이템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품권이 본격 유통되기 시작한 90년대 전국 매장을 확보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유통망을 확보했다. 특히 ‘금강상품권’은 슈즈뿐만 아니라 핸드백·지갑·벨트·액세서리 등과 함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 나아가 금강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하게 늘고 있어 선물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여 준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5만·7만·10만·15만·20만·30만·50만원으로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