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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영상 찍어 편집까지 한다…세계 최소형 액션캠 출시

중앙일보 2019.08.29 15:14
‘인스타360 GO’.

‘인스타360 GO’.

360도 액션캠 분야의 선두주자 인스타360(Insta360)이 AI 기반의 스마트 편집 기능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테디 카메라 ‘인스타360 GO(Insta360 GO)’를 출시했다.
 
4.94 X 2.14 cm의 초소형 사이즈, 18.3g에 불과한 ‘인스타360 GO’는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기존 카메라 제품군들이 담아낼 수 없었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테디 카메라다.  
 
초소형, 초경량은 물론 어디에나 장착해 어떤 앵글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것 역시 ‘인스타360 GO’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바디 자체가 자석으로 되어 있어 부착이 쉬우며,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 및 형태의 물체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조작 역시 매우 간단하다. 버튼 조작 한번으로 최대 30초 분량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인스타360만의 탁월한 6축 자이로스코픽 흔들림 방지 기술인 ‘플로우스테이트(FlowState)’를 내장한 ‘인스타360 GO’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어낸다. 차량이나 스포츠 장비 등 빠르게 움직이는 도구는 물론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상황에서 옷이나 모자 등에 장착할 경우에도 원하는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다.
 
AI 기반의 자동 영상편집 기능인 ‘플래시컷(FlashCut)’ 기술은 최적의 순간을 스스로 찾아서 감각적인 영상으로 편집까지 해준다. ‘플래시컷’ 기능을 통해 ‘인스타360 GO’는 음식, 여행, 표정 등 주제에 따라 컨텐츠를 분류한 후 최적의 샷들을 골라 모아주기 때문에 유저들은 몇 번의 탭 만으로도 영상을 찍고, 편집한 후 공유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용 편집 앱인 ‘GO 앱’을 통해 색상 수정을 위한 컬러 팔레트 및 영상 속도 조절 등 다양한 편집 툴들을 제공하며, ‘인스타360 GO’를 통해 촬영한 컨텐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까지 함께 조합해 최상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가의 장비가 필수적이었던 고품질 하이퍼랩스 제작을 ‘인스타360 GO’는 간단하게 만들어낸다. 탁월한 흔들림 방지 기술 덕분에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최대 30분간 6배속의 하이퍼랩스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어디에나 마운트 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앵글의 타임랩스 제작 역시 가능해졌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비와 땀으로부터 보호되며, 얕은 물에서 최대 10초 동안 사용 가능해 물놀이 시 갑작스럽게 빠뜨릴 경우에도 문제 없다. 화이트 컬러로 출시된 ‘인스타360 GO’는 휴대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충전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약 200개(평균 20초의 길이)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인스타360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인스타360 GO’는 소비자의 다양한 순간들을 디테일하게 기록하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초소형 스테디 카메라”라고 설명하며 “여행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자신만의 일상을 담아내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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