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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여름철 빙수·탄산음료 과다 섭취로 시린 이 … ‘이가탄’으로 관리하세요

중앙일보 2019.08.29 00:02 3면 지면보기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사진 명인제약]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사진 명인제약]

무더운 더위에 시달렸던 여름이 끝나간다. 하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섭취했던 아이스크림·탄산음료·빙수·맥주·냉커피 등이 잇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잇몸병은 치아에 붙은 치태·치석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서 발생하는데, 아이스크림은 물론이고 알코올도 당분을 포함하고 있어 세균이 달라붙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명인제약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느슨해지면서 차가운 자극에 민감해진다. 양치질할 때의 찬물 한 모금에도 시린 증상을 느끼게 되는 이유다.
 
치은염은 스케일링 등 비교적 가벼운 치과적 치료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치주염으로 진행된 뒤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잇몸이 아프고 고름이 나며, 치아 틈새가 벌어지면서 흔들리면 치주염으로 악화됐을 가능성이 높다. 심해지면 잇몸을 절개하고 깊숙이 박힌 치태를 긁어내야 한다. 잇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지체 말고 치과 진료 및 약물 병행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가 시린 증상이 있을 땐 탄산음료나 주스 등 산성이 강한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치아 표면의 성분이 산에 부식돼 이가 시린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탄산음료 대신 물로 대체하고, 섭취 후에는 바로 양치를 하거나 물로 헹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정기적인 치석 제거(스케일링)와 구강 검진도 기본이다. 잇몸병의 주범인 플라크의 생성을 막기 위해선 식사 후 바로 양치하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며, 1년에 1~2회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등 치과 진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3~6개월마다 치과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치주염 발생률이 높으므로 금연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이가탄과 같은 잇몸약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명인제약(회장 이행명)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이 들어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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