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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특집] 공군조종 14명, 군사학과 30명 장학생 뽑아

중앙일보 2019.08.28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영남대는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의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사진 영남대]

영남대는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의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사진 영남대]

영남대학교는 다음달 6~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수시 모집인원은 총 3696명(정원 외 268명 포함, 2020학년도 입학정원 4552명)이다. 정원 내 3428명 중 학생부교과 2492명(일반학생 1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남대는 각종 정부지원을 토대로 미래형 산업 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뿐 아니라 강점을 가진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2017학년도에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번 수시에서 자동차기계공학과는 90명 정원에 68명을,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44명을 선발한다.
 
영남대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육성한 학부로 2009년 신설됐다. 법조인,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은 트랙별 지도교수와 심층면접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정한다.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 단기해외어학연수 등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이재운 입학처장

이재운 입학처장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임관된다. 비행교육 수료 후에 공군조종사로 복무할 수 있다. 군사학과는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군 가산복무지원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된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선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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