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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500만 가입··· 'KT GiGA인터넷' 위상 재확인

중앙일보 2019.08.26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KT인터넷은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KT인터넷은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고속인터넷 업종의 NBCI 평균은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6점으로 나타났다. KT인터넷은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8점을 기록했다. B인터넷은 전년 대비 3점 상승한 76점, U+인터넷은 2점 상승한 75점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 - KT인터넷

 KT인터넷은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U+인터넷에 공동 2위를 허용했던 B인터넷은 3점 상승하며 단독 2위를 차지했다. U+인터넷은 전년 대비 2점 상승했지만, 순위는 3위로 하락했다. 다만 브랜드 간 격차는 지난해보다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KT인터넷은 올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에서 전년 대비 2점씩 상승했다. 경쟁 브랜드에 비해 3점 앞서는 평가다. KT인터넷은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딩 활동을 바탕으로 16년 연속 NBCI 1위를 유지했다.
 
 KT인터넷은 올해 초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전국 상용화에 나선 KT인터넷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KT만 보유한 강력한 유선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모든 가정에까지 광케이블을 연결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10GiGA 인터넷’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T인터넷

KT인터넷

 
KT인터넷은 GiGA WiFi 패키지와 4.8 GiGA WiFi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 임자도, 대성동 마을(DMZ) 거주 주민 대상으로 기가 인터넷을 제공하며 정보 소외 계층에게도 최첨단 ICT 기술을 꾸준히 제공중에 있다.
 
 B인터넷은 보안 서비스 분야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초고속인터넷과 CCTV, 24시간 출동 서비스 등을 결합한 ‘B&캡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인터넷은 사물인터넷(IoT) 분야에 집중,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개방형 AI플랫폼 연동 확대로 고객 편의를 향상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KT GiGA 인터넷은 국내 통신사 최초로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가 인터넷은 빠른 속도로 업무 효율을 높였을 뿐 아니라 1인 방송, 온라인게임 등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엔터테인먼트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됐다. 이제 10기가 인터넷의 등장은 VR·AR 기반의 실감형 엔터테인먼트까지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고속인터넷 업종 내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는 상승했다. 10기가 인터넷 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긍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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