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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콘셉트 점포, 가치상품 개발로 2위와 격차 벌려

중앙일보 2019.08.26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롯데슈퍼는 끊임없는 혁신과 가치상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끊임없는 혁신과 가치상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대형슈퍼마켓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롯데슈퍼가 지난해보다 2점 오른 77점으로 1위를 지켰다. GS수퍼마켓이 1점 오른 74점으로 2위, 각각 1·2점 상승한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73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형슈퍼마켓 - 롯데슈퍼

 지난해 하락세를 보였던 대형슈퍼마켓 업종은 올해 모든 브랜드가 1~2점 오르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1위 브랜드의 경쟁력이 가장 크게 상승했다는 것이 올해 NBCI 조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 브랜드 경쟁력이 높게 구축된 상위 브랜드는 하위 브랜드와 비교하면 상승의 여지가 크지 않다. 그런 점에서 롯데슈퍼의 상승세는 주목할 만하다.
 
 롯데슈퍼는 200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유통규제 강화와 온라인 유통 등 대체 채널의 확장으로 대형슈퍼마켓의 성장세가 정체된 가운데, 롯데슈퍼는 다변화하는 국내 소비 환경에 맞춰 새로운 콘셉트의 점포 출점과 가치상품 개발을 이어가며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롯데슈퍼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농업 발전 위한 ‘친환경 청년 농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 지자체와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겐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농·어업인에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롯데슈퍼는 도심형 고급 매장인 ‘마이슈퍼’, 신선 균일가 매장 ‘마켓999’, 프리미엄급 상품에 대중성을 가미한 ‘프리미엄슈퍼마켓’, 국내 최초의 냉동식품 전문점인 ‘LOTTE freezia’, 헬스&뷰티스토어 롭스를 롯데슈퍼 안에 넣은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 즉석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델리카페’ 등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을 각각의 브랜드로 구별해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몰 ‘롯데E슈퍼’와 ‘롯데슈퍼 앱’으로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는 전국 18개로 확충된 온라인 전용 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로 인해 가능한 것으로, 맞벌이 및 1인 가구를 위해 새벽·야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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