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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고객 중심 브랜딩 활동으로 시장 리더십 확보

중앙일보 2019.08.2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글로벌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과 함께한 ‘G마켓은 됨’ 광고 캠페인.

글로벌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과 함께한 ‘G마켓은 됨’ 광고 캠페인.

 NBCI 조사 결과, 올해 오픈마켓업종에서는 G마켓이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하며 1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반면 지난해 공동 1위였던 11번가는 1점이 올랐지만 한 계단 내려앉아 쿠팡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옥션과 티몬이 뒤를 이었다.
 

오픈마켓 - G마켓

 G마켓은 ‘쇼핑을 바꾸는 쇼핑’이라는 슬로건으로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높은 평가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여기엔 고객 중심의 다양한 브랜딩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고객의 변화하는 구매 환경과 관심사에 대한 충족, 서비스 확충 등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고 높은 경쟁력을 유지했다.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은 쿠폰·할인 등 풍부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배송 및 제휴 업체 강화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반려견을 쇼핑 대상이 아닌 가족으로 여겨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광고 캠페인인 ‘반려견 쇼핑 금지’ 편은 공개 두 달 만에 조회 수 1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G마켓은 됨’은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으로 SNS채널에서 화제를 모았다. 오픈마켓은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적 구매채널이 되었다. 시장 성장세와 고객 확대는 매우 빠르게 이뤄졌다. 이에 따른 보완점은 분명 존재한다.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제고와 다양한 상품의 품질 관리가 그것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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