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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타 업종과 손잡고 고객 만족 극대화

중앙일보 2019.08.2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SK에너지는 최근 25~35세 청춘을 대상으로 ?SK 오일로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SK에너지는 최근 25~35세 청춘을 대상으로 ?SK 오일로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주유소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에 비해 1점 상승했다. SK 주유소는 75점으로 전년 점수를 유지했다. GS칼텍스 주유소는 74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며 2위, S-OIL 주유소는 전년보다 2점 상승하며 GS칼텍스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현대오일뱅크 역시 전년 대비 1점 오르며 73점으로 4위지만 경쟁력 상승을 이뤘다.
 

주유소-SK 주유소

 올해 주유소 업종의 브랜드경쟁력 상승에는 중하위 브랜드가 주도했다. 특히 전년 3위였던 S-OIL 주유소의 경쟁력이 크게 상승하며 공동 2위를 차지함으로써, SK 주유소와 GS칼텍스 주유소가 수성하고 있던 상위권 브랜드로 위상을 높였다. GS칼텍스 및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경쟁력 또한 1점씩 상승하며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SK주유소

SK주유소

 SK에너지는 엔크린 멤버십 제도, 3천포인트 특권 등 다양한 이벤트,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할인카드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타 업종과 제휴를 통해 고객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2년 후로 주유소 숫자는 업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점차 축소되고 있다. 하지만 주유소는  전국적인 유통망이 구축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차량, 생활편의 서비스가 구비되고 제공된다면 꼭 필요한 플랫폼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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