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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여성, 어린 아들과 함께 다세대주택서 흉기에 찔려 사망

중앙일보 2019.08.23 09:22
서울 관악구의 다세대주택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의 다세대주택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서울 관약구 다세대주택에서 엄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6분쯤 관악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여성 A(41)씨와 아들 B(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부친은 딸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와 B군의 시신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고 다량의 혈흔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을 조사하는 가운데,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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