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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소식] 음반 전시회 外

중앙일보 2003.10.01 19:08 Week& 5면 지면보기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음반 전시회 '일상의 기억 대중의 역사'가 오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신관과 광화문갤러리 별관에서 열린다. KBS가 주최하고 시월네트워크가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1930~90년대 초반까지 발매된 대중가요 음반을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을 조명하는 자리로 디지털로 촬영된 2천여장의 음반 표지와 2백90장의 음반 재킷이 실물로 전시된다.



◇문예진흥원(원장 현기영)이 주최하는 가족 콘서트 '가을 밤 벌레 우는 밤'(무료)이 11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개그맨 전유성과 아나운서 지승현이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계성초등중창단.아버지중창단 등이 참여하며 가수 이은미와 동물원이 특별 출연한다. 이날 명사중창단은 임수경씨의 반주로 김사인(시인).이계익(전 교통부장관).김무곤(동국대교수) 등 유명인사 7인의 노래를 들려준다. 02-760-4552.



◇제5회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이화여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인터넷 음악방송국 쌈넷(www.ssamnet.com)을 통해 1백50개 팀 중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더컴.클라우드쿠쿠랜드. 훌리건 등 6개 팀이 참여하며, 한대수.리쌍.넬.델리스파이스 등 인기 가수와 밴드가 출연해 마라톤 공연을 펼친다. 입장료 3천원.



◇노래와 춤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 2003 CMB 친친가요제(주최 충청방송)가 11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엑스포 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 가요제는 만 13~22세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선을 실시했으며, 이번 본선을 통해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연예계에 진출할 기회를 준다. (www.ccs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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