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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러시아, 장시간 고고도 체공 무인기 ‘알티우스-U’ 공개

중앙일보 2019.08.21 06:02
러시아 국방부가 20일 유튜브에 신형 드론 Altius-U 공격 및 정찰 무인 항공기의 첫 비행을 공개했다. [TASS=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가 20일 유튜브에 신형 드론 Altius-U 공격 및 정찰 무인 항공기의 첫 비행을 공개했다. [TASS=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가 최신 무인 항공기(UAV) 드론 알티우스-U의 첫 비행 시험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약 1분 3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채널에 이륙과 기동, 착륙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첫 비행은 완전 자동 모드로  최대 800m의 고도에서 32분가량 비행했으며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밝혔다. 관계자는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마친 UAV의 최종 모습"이라고 말했다.
일명 Altair(견우성)으로도 알려진 드론 Altius-U가 첫 비행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일명 Altair(견우성)으로도 알려진 드론 Altius-U가 첫 비행을 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드론 Altius-U 공격 및 정찰 무인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드론 Altius-U 공격 및 정찰 무인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광학, 전파 및 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광범위한 정찰과 공격 능력을 수행할 수 있다. 위성 제어 채널을 이용해 드론의 작전 범위는 지구상 어디든 가능하다. 일명 Altair(견우성)로도 불리는 알티우스-U는 최대 비행시간이 48시간에 이른다. 날개 길이만 30m, 운반 중량 2톤, 최대 작전 반경1만㎞로 알려졌다. 
 
오종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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