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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지역 초등생 꿈 키워주는 ‘희망스쿨’ 개교

중앙일보 2019.08.20 00:02 7면 지면보기
 한화시스템 ICT 부문과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9일 ‘한화시스템 ICT 부문과 함께하는 희망스쿨’로 사회공헌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큰 꿈을 가져라’를 주제로 한 화상교육을 실시한 이 사업은 매달 2회씩 내년 4월까지 9개월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 사회공헌 동참

대상은 한화시스템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용인(2곳), 경북 구미, 경남 창원 지역 인근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4곳의 초등 4~6학년생 15명씩이다. 프로그램은 역사·과학·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프라인 수업과 현장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 내용은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 김유신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한 역사 수업(오프라인), ‘시장 속에 경제가 숨어있어요’란 주제의 경제 수업(오프라인), 천문대 탐방 등 외부 체험활동 수업 등이 마련됐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 기간에 ICT 전문기업으로서의 업무 역량을 반영해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3회 진행한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 임직원이 오프라인 수업에 도우미로 참여한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 부문 대표는 “이번 희망스쿨은 장기적 사업인 만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어린이가 꿈을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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