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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서거 10주기’ 오늘 현충원서 추도식…여야 5당 대표 추모사

중앙일보 2019.08.18 08:4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도사를 하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5당 대표가 추모사를 할 예정이다.
 
추도식은 김대중평화센터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김대중기념사업회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주관하고 주최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5부요인과 정당대표 등 3300여명으로 구성된 추모위원회다.
 
추모공연 및 종교행사와 함께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맞춰 완간된 김대중전집 30권 헌정과 유족대표 인사가 진행되며, 묘소에서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질 예정이다.
 
추도식에 정부대표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전직 대통령 측에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3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전집 30권 완간 출판기념회’ 행사장에 김대중 전집이 전시돼 있다. [뉴스1]

13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전집 30권 완간 출판기념회’ 행사장에 김대중 전집이 전시돼 있다. [뉴스1]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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