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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재활용업체서 화재…“대응 2단계 진화 중”

중앙일보 2019.08.18 08:18
18일 오전 4시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4시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4시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옆 공장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오전 6시15분쯤 인근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13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 주변에는 유독가스를 포함한 검은 연기가 치솟아 한때 119 신고가 10여건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화염에 휩싸인 공장.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염에 휩싸인 공장.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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