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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골프장서 카트 전복 50대 여성 사망

중앙일보 2019.08.17 16:12
충북 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돼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사진은 골프장 위 카트. [뉴스1]

충북 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돼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사진은 골프장 위 카트. [뉴스1]

충북 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카트가 전복돼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16일 오후 6시40분쯤 충북 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A(56·여)씨 등 2명이 타던 골프 카트가 길 옆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A씨가 떨어져 카트에 깔리며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사고는 캐디 없이 일행이 직접 운전하던 카트가 오르막에서 뒤로 밀리면서 발생했다. 카트를 몰던 B씨(55·여)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골프 카트가 뒤로 밀리며 하중이 쏠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카트 운전자와 골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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