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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판다이크-호날두,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중앙일보 2019.08.16 09:47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을 공개했다. [사진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유럽축구연맹(UEFA)이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을 공개했다. [사진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UEFA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UEFA 산하 리그 및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UEFA 올해의 선수’ 후보를 세 명으로 압축해 공개했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스페인 수퍼컵 우승,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해 12골(3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12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골 넣는 수비수’로도 주목받았다.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공로도 있다.
 
최근 국내에서 ‘노쇼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 호날두는 자국 포르투갈을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소속팀 유벤투스의 세리에A 우승과 이탈리아 수퍼컵 우승을 견인하며 발롱도르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수상자는 오는 30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 추첨 행사 때 공개된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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