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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LGU+ 출고가 29만원대 어르신 전용폰 나와

중앙일보 2019.08.16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LG유플러스는 15일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인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5일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인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5일 “중장년층을 위한 ‘U+ 브라보 라이프 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세금 포함)으로 최대 공시지원금 적용(월4만9000원·월 6만9000원 요금제 선택)시 22만1000원을 할인받아 7만82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온라인몰인 U+샵에서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 외 최대 15%의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요금제 3종도 함께 출시했다. 월 6만9000원에 매일 5GB(소진 시 5Mbps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는 선택약정할인 적용 시 월 5만원대(5만1750원)로 이용 가능하다. 월 4만9000원 요금제(1일 5GB 소진시 1Mbps)는 선택약정시 3만6750원, 월 1.7GB를 제공하는 3만3000원 요금제는 선택약정시 2만475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시니어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U+ 브라보 라이프’가 스마트폰에 미리 깔려 있어 별도로 앱을 까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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